전에 엄마 생신 때 모둠파이 주문해서 먹어보고 만족도가 높아서...ㅎ
(피칸파이랑 애플파이는 기본이고.. 저는 특히 레몬머랭파이와 카카오?파이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네요.)
가족들 모두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, 이번에는 남편 생일날,
남편 회사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 드시라고 한판 주문해 보냅니다.
회사라서 6시 퇴근이고, 더구나 셔틀버스 운행되는 곳이라
퇴근 시간 칼같은데.. 좀 일찍, 낮시간 2-3시쯤 맞춰 배송되었음 하는 마음이네요. ^^
브라우니도 맛있다는 평이 자자한데... 다음에 꼭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.ㅎ
언제나 맛난 파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!